<img> 태그의 height 속성
HTML <img> 태그 ⇒
정의 및 특징
<img> 태그의 height 속성은 이미지의 높이를 픽셀(pixel) 단위로 명시합니다.
또한, <img> 요소의 width 속성을 사용하면 이미지의 너비를 명시할 수 있습니다.
이미지의 height 속성과 width 속성은 언제나 명시하는 것이 좋습니다. 이 속성들이 명시되어 있으면 웹 페이지가 로드될 때 브라우저가 해당 이미지를 위한 적절한 공간을 남겨둘 수 있지만, 이 속성들이 명시되어 있지 않으면 브라우저는 이미지의 크기를 알 수 없어 필요한 공간을 남겨둘 수 없게 됩니다. 따라서 이미지가 로딩되는 순간 페이지의 레이아웃이 변경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.
height 속성과 width 속성을 사용하여 크기가 큰 이미지를 작게 보이도록 했을지라도 사용자가 해당 이미지를 다운로드하면 여전히 큰 이미지가 다운로드됩니다. 따라서 사용자에게 작은 크기의 이미지를 다운로드받게 하고 싶다면 이미지를 웹 페이지에 사용하기 전 이미지의 크기를 재조정하여 사용해야 합니다.
문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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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img height="픽셀"> |
속성값
| 속성값 | 설명 | |
|---|---|---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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픽셀 |
이미지의 높이를 픽셀(pixel) 단위로 명시함. ex) height="300" |
지원하는 브라우저 및 버전
| 속성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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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---|---|---|---|---|---|---|
| height | 지원함 | 지원함 | 지원함 | 지원함 | 지원함 | 지원함 |
HTML5에서 변경된 사항
HTML 4.01에서 <img> 요소의 height 속성값은 픽셀(pixel) 단위뿐만 아니라 퍼센트(%) 단위로도 정의할 수 있었습니다.
하지만 HTML5에서는 오직 픽셀(pixel) 단위만을 사용해야 합니다.
